실용음악 전공생들, 특히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를 꿈꾸는 예비 뮤지션들 중에서
미국의 프로 현장에 가서 작업을 해보고 싶은 학생들이 꽤 많을 겁니다.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와 우송대학교 미디어아트 과정 학생들이
24학년도 LA 전공연수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파라마운트 (Paramount) 계열의 'Ameraycan'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세계 최고급 시설과 기자재를 직접 활용하고
또 방탄소년단 (BTS) 등의 라이브 세션 참여 등의 경력을 가진
미국 현지의 정상급 프로페셔널 세션 연주자들을 섭외하여
창작곡의 녹음 및 음원 제작 실습을 체험하였습니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Ghostbusters)'의 주제곡을 작곡한
기타리스트 '레이 파커 주니어 (Ray Parker Jr.)'에 의해 설립되었고,
LA의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들이 자주 찾는 명문 녹음실인
'아메레이칸 (Amerayca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스튜디오 녹음 체험 현장입니다.
A 스튜디오를 통째로 빌려서
전반적인 오퍼레이팅은 작곡 전공 최준혁 학생 ('23)이 담당했고,
어시스턴트 엔지니어 '와이엇 세이어 (Wyatt Sayre)'의 컨설팅과 도움으로
스튜디오의 모든 기자재들을 제대로 활용하며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볼 수 있었죠
참가 학생:
< 우송대학교 미디어아트 과정 실용음악 전공 >
권지원 ('23 / 보컬)
김한솜 ('23 / 작곡)
남수영 ('23 / 작곡)
최용한 ('23 / 작곡)
최유정 ('23 / 작곡)
한리오 ('23 / 보컬)
허예령 ('23 / 작곡)
<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음악 전공 >
김동언 ('21 / 보컬)
배경도 ('22 / 랩, 음향)
최준혁 ('23 / 작곡)
고남렬 ('24 / 베이스)
신윤섭 ('24 / 기타)
이수인 ('24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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